주식 투자 성공 요인: 바람직한 투자 가치관 >>>>> 많은 정보, 똑똑한 지능
세 줄 요약
1) 바람직한 투자 가치관 정립이 ‘정보 획득’, ‘똑똑함’보다 훨씬 중요하다.
2) ‘똑똑하고 정보 많지만 투자 수익률 낮은’ 엑티브
펀드 매니저들 vs ‘아무것도 몰라도 바람직한 투자 가치관으로 높은 수익률 올리고 있는 학교 선배’. 이유 분석.
3) 성공한 투자자인 학교 선배의 투자 가치관 정리
[Intro]
최근 주식투자 전혀 안 하던 지인들이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세요. ‘아 3월에 전재산 주식에 투자했어야 하는데…’. 당연히 아쉬울 거에요. 한국의 코스피, 미국의 S&P 500이나 나스닥까지 세계 증시가 코로나 이전으로
거의 회복했거나, 그 이전보다 더 오른 모습이죠. 다만 우리가
더 깨달아야 하는 사실은 ‘아 3월에 주식투자 했어야 하는데’
보다는 ‘아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올 지 모르겠구나, 평소에 주식 투자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공부해놨어야 하는구나. 공부하자’ 이지
않을까요? 오늘도 바람직한 투자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뤄보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높은 지능이나
빠르고 많은 정보보다 바람직한 투자관이 주식투자에서 더 중요하다’입니다. 확실히 하고 싶은 건 당연히 지능이 높고, 정보가 많고 빠르다면 투자에서
유리합니다. 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바람직한 투자관’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런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똑똑하고 빠르고 많은 정보를 가졌지만, 바람직한 투자관으로 투자할 수 없는 집단과, 그 반대의 경우를 비교해보면 되겠죠? 일반화할 수는 없겠지만 대체로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들이 ‘똑똑하고 빠르고 많은 정보를
가졌지만, 바람직한 투자관으로 투자할 수 없는’ 경우들이 많구요, 그 반대의 경우들은
PB나 개인 투자자들 중에 많이 발견되는 것 같아요.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들이 왜 ‘똑똑하고 정보가 많지만 바른
투자관으로 투자할 수 없는지’ 이해하기
위해 금융권이 돌아가는 매커니즘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수익률이
어떤 지 살펴보죠. 다음은 정보도, 금융에 대한 지식도
특별히 없지만 바른 투자관으로 성공한 저의 학교 선배 사례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금융권
매커니즘 설명 - 펀드매니져, 애널리스트]
왜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들이 똑똑하고
많은 정보를 가졌지만, 바람직한 투자관으로 투자할 수 없는 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펀드매니저들과 애널리스트들이 무슨 일을 하고, 업무 특성 상
어떤 한계가 있는지 살펴보면 되겠죠?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들이 참여하고 있는 금융 시장에 대해 우선 알아봅시다. 금융 시장은 굉장히 복잡하지만, 크게 2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자본 시장, 영어로 Capital market이라고 표현하구요, 다른 하나는 유통 시장, 영어로 보통 Secondary market이라고 표현합니다. 자본 시장을 우선 간략히 설명 드리면, 아직 상장되지 않는 기업을
첫 공개 시장에 상장할 때, 그 때 기업을 사고 파는 시장을 자본 시장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상장된 기업의 주식들을 ‘2차적으로’
거래하는 시장을 유통 시장이라고 하구요. 유통 시장에 참여하는 주체들은 크게 2가지로 구분됩니다. 우리 같은 개인 투자자들이 있을 거구요, 펀드매니저나 외국인들과
같이 기관 투자자들이 있죠. 오늘은 주로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와
관련 있는 기관 투자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겠습니다.
여러 분들이 투자를 처음 시작하시면, 당연히 전문가한테 맡기고 싶은 욕심이 생길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한 전문가가 돈을 모아서 투자를 하고, 대신 그
전문가는 운용 보수를 받는 일이 생기겠죠? 이런 사람들이 펀드매니저입니다. 이런 펀드매니저들이 움직이는 자금을 ‘기관 자금’이라고 많이 표현하구요. 기관들의 주식 거래 대금 통계를 보면 최근 6개월간 거의 1,121조원 정도 됩니다. 외국인들의 거래도 대부분 기관에 의한
것임으로 이를 포함한 겁니다. 엄청 크죠? 연율화해보면 대충
연간 2,200조원 정도가 기관들의 한국 주식 거래 규모겠네요.
이렇게 큰 돈의 흐름을 결정하는
펀드매니저들은 얼마나 될까요? 상장사 숫자와 비교해보면 펀드매니저의 수가 충분한지 비교할 수 있을 겁니다.
한국에는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이 약 2200개입니다. 한 자산운용사에
펀드매니저 수는 평균적으로 30~60명 정도 됩니다. 분석해야
하는 상장사들에 대비해서 다소 작다고 느껴지죠? 그래서 펀드매니저들에게 영업을 해야 하는 집단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펀드매니저들에게 영업해야 하는 회사가 ‘증권사’구요, ‘증권사’가 펀드매니저들을 위해 제공하는
분석 서비스가 ‘리서치
센터의 주식 분석’입니다. 증권사들은 회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적으로 100억~200억원 가량의 비용을 지출하면서 리서치 전문인력 50~100명을
고용하고, 연간 5천~1억원이
넘는 전문 분야 데이터들 여러 가지를 구독하며 펀드매니저들에게 도움이 되는 분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증권사가 자산운용사로부터 얼마를
벌기에 이런 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걸까요? 증권업의 가장 기초적인 사업은 주식 거래를 돕고,
주식 거래대금 중 특정 %를 수수료로 받는 일입니다. 기관의
주식 거래 수수료가 10bp, 그러니까 0.10% 정도라고
해보죠. 그러면 연간 2,243조원의 기관 주식 거래가 일어나면, 증권사들이 가져가는 수수료는 2,243조원 x 0.10% = 약 2.2조원입니다. 리서치센터를 운용하며 제대로 법인 영업하는 증권사 수가 대략적으로 15~20개
정도이니, 대충 점유율이 다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회사마다 연간 기관 대상 주식 영업으로 1,000억원 정도 번다는 계산이 나오죠. 이 정도 벌리니까 최대한
고급 인력, 고급 정보들을 구입해 리서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겁니다.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가 고급 정보들이 많겠구나’까지는 이해하셨을
겁니다. 왜 ‘똑똑하다’고 평가할 만한지는 지금부터
설명드릴게요. 말씀드렸던 대로 증권사 리서치센터가 대략 15~20개
정도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자산운용사들은 잘해주는 증권사들에게 주식 주문을 더 많이 줍니다. 말씀드렸던 대로 증권사들의 수익은 ‘주식 주문’을 받아 거래를 도와주고 받는 수수료니까요. 15~20개
리서치센터가 무한 경쟁하는 구조입니다. 리서치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애널리스트들은 고급 정보들을 기반으로 펀드매니저들이 읽을 만한 양질의 보고서를 경쟁적으로 다수 발간해야 하고요, 해당 보고서에 관심이 생긴 펀드매니저들은 ‘세미나 요청’을 하여 보고서 내용을 ‘개인 과외’ 받습니다. 그 과정에서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들은 끊임없이 토론하구요. 애널리스트들은 그 토론 과정에서 추가로 펀드매니저들에게 보완할 내용들을 추가해 보고서를 발간하고 세미나를 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을 3~5년 반복하면 강제로 어느 수준까지는
똑똑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애널리스트나 펀드매니저나 SKY 대학
출신들이 많은데, 이들이 밤새가며 공부하고, 보고서
쓰고, 발표하고, 토론하고,
토론 이후 내용들을 보완하는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겁니다. 일정 수준까지는 빠르게 똑똑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자산운용사, 펀드들의 수익률은?]
‘정보가 많고, 똑똑한’
자산운용사 펀드들의 수익률은 어떨까요? 일반화하긴 어려울 수 있겠지만 펀드의 성과는 정말 생각보다 처참합니다. ‘펀드매니저들의 주식운용 능력으로 시장 수익률을 상회할 수 있다’는 믿음 하에 운용되는 ‘엑티브 펀드’들의 수익률을 살펴보죠. 참고로 엑티브 펀드와 대척점에 있는 펀드는 ‘인덱스 펀드’입니다. 인덱스 펀드의 운용 철학은 ‘펀드매니저가 아무리 공부해
주식운용을 하더라도 장기간 시장 수익률을 상회할 수는 없다. 따라서 시장 수익률과 수익률이 동일하게
움직이는 펀드를 만들자’ 입니다. 엑티브 펀드와 인덱스 펀드의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펀드매니저들의
주식 운용 능력’에 대한 실체를 알 수 있을 겁니다.
단기 수익률이야 운도 많이 작용하고, 때에 따라 업치락 뒤치락합니다. 진짜 ‘실력’은 장기 수익률을
봐야 알 수 있겠죠. 한국의
사례로는 ‘유리자산운용’의 사례가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2008년 8월, 유리자산운용이
엑티브 펀드와 10년 대결을 선언합니다. 그 해부터 8월 1일마다 매년 홈페이지에 순자산 상위 50위 엑티브 펀드의 수익률과 유리자산운용의 인덱스 펀드 누적 수익률을 공개했죠. 2018년 8월, 10년간의
누적 성과가 공개됩니다. 인덱스 펀드는 10년간 누적
수익률 72.21%를 기록했습니다. 엑티브 펀드는 어땠을까요? 10년간 누적 수익률 31.09%에 그쳤습니다. 인덱스 펀드의 압승이죠.
해외에서는 워렌버핏과 헤지펀드와의
대결이 유명하죠. 2007년에 워렌버핏과 뉴욕의
헤지펀드 운용사인 프로테제파트너스가 내기를 합니다. 향후 10년간
인덱스 펀드와 헤지펀드 중 누가 더 수익률이 좋을 지에 대해서 말이죠. 버핏은 S&P500 인덱스 펀드에, 프로테제 파트너스는 5개의 헤지펀드 묶음에 베팅을 합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버핏의 압승으로 끝납니다. 버핏의 인덱스펀드는 연평균 7.1%, 프로테제 파트너스의 헤지펀드는 연평균 2.2%에 그쳤죠.
2가지 사례에서 ‘엑티브 펀드’의 운용 스타일은 효과적지 않다는 사실이 증명됐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시점에 일시적으로 엑티브 펀드가 인덱스 펀드의 수익률을
상회할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인덱스 펀드가 이길 확률이 훨등히 높습니다.
[엑티브
펀드의 저조한 성과는 펀드매니저 때문일까?]
그렇다면 엑티브 펀드의 저조한 성과는
펀드매니저 때문일까요? 본인 스스로도 정말 공부를 많이 하고, 애널리스트들의
리서치 서비스도 받으면서 말이죠. 저는 펀드 매니저 개인의 탓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펀드 운용의 제약’이 많기 때문에 펀드 매니저는 ‘바람직한 투자
가치관’으로 투자할 수 없습니다.
펀드 운용의 제약들을 하나씩 살펴보죠. 일단 펀드의 성과
평가는 ‘인덱스
수익률 보다 얼마나 더 잘했느냐?’로 평가됩니다. 인덱스 수익률보다 크게
망하면 자산운용사 자체가 망할 위험이 있죠. 그래서 기본적으로 인덱스와 거의 유사하게 주식 종목
비중을 맞춰 놓고, 그 중에 좋은 기업의 비중을 상향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용해야 하는 제약이 있습니다. 상향폭에는 물론 제약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체 주식 시장의 0.01%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을
펀드에 20% 비중으로 담을 수는 없는 거죠. 아무리 좋게
보는 종목이 있더라도 0.01% 비중의 종목이라면 펀드에 1% 가량
담기 힘들 수 있습니다.
두번째 제약은 ‘손절’
기준이 운용사별로 있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30% 하락한
종목이 있다고 해봅시다. 근데 어떤 진실이 아닌 오해 때문에 하락한 것이지, 그 기업의 펀더멘탈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해보죠. 그래도 운용사가
만일 ‘20% 이상
빠지면 손절해야 한다’라는
기준이 있다면, 그 펀드는 해당 종목을 무조건 손절해야합니다. 좋은
종목이 더 싸졌으니, 길게 보고 더 사는 전략이 불가능합니다.
세번째는 현금보유를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주식형 펀드로 정해진 펀드는
펀드 전체 금액 중 반드시 특정 비중을 주식으로 보유해야 합니다. 이런 제한과 첫번째 언급한 제한인
‘시가총액 비중에서 크게 벗어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없다’는
제한이 합쳐지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증시가 호황을 넘어 과열 국면으로 진입했습니다. 시가총액 대형주들이 정상적인 가치 대비 굉장히 비쌀 확률이 높습니다. 펀드
투자자들이 증시 호황을 맞아 펀드에 돈을 더 넣습니다. 펀드매니저들은 펀드에 유입된 돈을 당연히 주식에
넣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도 현금 보유를 크게 할 수 없는 규정 때문에 주식을 살 수 밖에 없고, 전체 시가총액에서 비중이 높은 대형주를 높은 비중으로 살 수 밖에 없겠죠. 비싼
주식을 더 비싸게 사게 되는 겁니다. 증시 하락 시 수익률은 매우 부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람직한
가치관으로 투자가 가능한 개인투자자의 사례]
결국 지금까지 많은 정보가 똑똑한 판단
능력을 가진 펀드매니저들이 펀드를 운용하더라도 ‘엑티브 펀드’인
이상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기 힘들다는 점을 살펴봤습니다. 이제는 반대의 사례, ‘주식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전혀 없지만 높은 수익률을 장기간 기록하고 있는 저의 학교 선배’ 사례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사업하는 집안(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잘되다가 크게 망한…)에서 태어나 은행원이었던
선배의 투자 가치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술자리에서 들은 내용들입니다.
다 동의하지는 않습니다만, 꼭 생각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가치관들입니다.
1)
사업은 성공 가능성이
매우 낮다. 하지만 주식 투자는 ‘이미 비즈니스 모델이 검증된’ 기업의 지분을 살 수 있고, 적은 돈으로 여러 기업을 나눠 살 수
있으므로 훨씬 안전하다
2)
주식투자는 그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의 지분을 사는 일이다. 그 기업이 내가 생각한 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경영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절대 주식을 팔지 않는다
3)
1등 기업만 산다. 1등 기업을 살 수
있는데 2등 기업을 사야할 이유는 전혀 없다
4)
기술주는 사지
않는다. 기술주에서 1등은 예상치 못한 이유로 너무나 쉽게
바뀐다
5)
성장할 여력이
많이 남아있는 신흥국의 소비재 기업들을 가장 선호한다
6)
결국 기업이 돈을
많이 벌면 주가는 올라가게 되어 있다
이 6가지 원칙 정도가 선배가 20년간 지킨 투자 원칙입니다. 선배는 PER도 모르고, 재무제표도
모르고, 주식이 싼 지 비싼 지를 ‘절대 주가’를 놓고 얘기하는 사람입니다. 정확한 투자 성과는 알 수 없습니다만, LG생활건강을 거의 20년 전부터 계속해서 사왔다는 점, 자가 보유한 강남 집에 사시고, 아들에게 쿨하게 양도세 물고 집 한 채 물려줬다는 점 등을 고려해보면 충분한 부를 쌓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LG생활건강 2001년말 종가가 28,900원이고, 현재 가격이 140만원이 넘네요.
현재 선배는 베트남의 1등 우유, 맥주
업체와 중국의 CATL을 지속해서 사고 있습니다. ‘Apple은 왜 안 사세요?’ 물어보니 본인은 Apple보다 베트남 1등 우유, 맥주
업체들이 계속 1등을 유지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신흥국
기업이기 때문에 국민 소득이 늘수록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아마 선배의 앞으로의 20년 투자 성과가 한국 엑티브 펀드들의 성과보다 월등히 뛰어날 것이라는 점에서는 딱히 의심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선배는 성장할지도 모르겠는 철강 회사들을 포트폴리오에 담을
이유가 없지만 펀드매니저는 담아야 합니다. 선배는 중국 CATL이 30% 하락하면 좋은 기회다 생각하고 추가 매수하겠지만, 펀드매니저들은
한국 2차전지 업체들이 30% 주가 하락하면 손절해야 할겁니다. PER, PBR 개념을 알고 있다고, 2차전지에 대한 지식이 더
많이 있다고 투자를 잘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주식 투자는 ‘직접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바람직한 동업자를 잘 골라 끝까지
믿어주는 일’입니다. 특정 전장에서 성공하는 것은 압도적인
무력의 ‘여포’일지 모르나,
삼국 시대 패왕의 자리에 가장 가까웠던 것은 항상 인재 기용이 우수했던 ‘조조’입니다. 주식투자는 여포보다는 조조가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믿을 수 있는 기업을 분산해 장기 투자해야 합니다.
[바람직한
가치관으로 투자하자!]
바람직한 가치관으로 투자하는 방법은
차근 차근 블로그와 유투브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문 지식을 쌓고, 많은
공부를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바람직한 투자 가치관을 형성하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말을
이번 글에서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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